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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새 스마트폰에 삼성 OLED 패널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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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새 스마트폰에 삼성 OLED 패널 탑재

서동일 기자 입력 2019-08-28 03:00수정 2019-08-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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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BOE제품 쓰다 전격 변경… 공급량 한계-기술 격차 때문인 듯 중국 화웨이가 올해 하반기(7∼12월)에 출시할 예정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30 프로에 삼성디스플레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트30 프로는 화웨이 스마트폰 중 최고 사양 제품이다. 최근까지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해당 모델에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 테크놀로지의 패널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27일 중국 현지 언론 및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 측은 BOE의 공급 가능 물량 한계, 기술 격차 등을 이유로 삼성디스플레이 제품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금까지 화웨이 스마트폰 주요 라인업에 패널을 공급했으나 메이트 시리즈 프로 모델은 중국 BOE가 주요 공급사였다.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화웨이의 최고 사양 버전인 ‘프로’ 모델에까지 패널을 공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서동일 기자 d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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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스마트폰#oled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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