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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기후변화 대응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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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기후변화 대응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아일보입력 2019-08-22 18:24수정 2019-08-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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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대는 기후변화센터에서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LH뿐만 아니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쿨루프사회적협동조합도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LH 자산(임대주택, 토지)을 플랫폼으로 활용해 지속가능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모델을 구축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기후변화 영향에 효과가 높은 선도 사업을 발굴한 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축된 다양한 유형의 표준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후변화가 미칠 위험과 불확실성을 관리한다는 복안이다.


협약식 직후 참석자들은 첫 번째 기후변화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쿨루프(Cool Roof) 페인트를 지역주민, 고등학생들과 함께 공동주택 옥상에 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쿨루프란 건물 옥상에 열 차단 페인트를 발라 옥상으로 유입되는 태양에너지를 감소시킨 것을 말한다. 2010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시작된 쿨루프는 옥상 표면온도를 20~30도 이상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세종대 배덕효 총장은 “기후변화 현상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이 쿨루프다”라며 “세종대는 이에 대한 연구를 기후변화센터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쿨루프 사업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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