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고 불편한 속, 양배추즙으로 편안하게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8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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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가 쓰리고 불편한 속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끼니마다 양배추를 챙겨먹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대안으로 양배추를 즙으로 먹기도 하지만 특유의 비릿한 맛 때문에 포기하는 이들도 많다. 이런 이들에게 CJ제일제당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를 추천한다.

CJ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CJ제일제당이 가진 국내 최초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을 활용해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은 잡고 양배추의 영양은 고스란히 살린 제품이다. 액상과당 대신 사과와 매실을 넣어 먹기 편한 맛을 구현했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속에 좋다고 알려진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주원료로 해 속을 편안하게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옛 고서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되었던 창출과 진피까지 더해 품질을 더욱 높였다. 국산 원재료를 사용한다는 점 역시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품질력이다. 주원료인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100% 국내에서 생산한 질 좋은 원료만 엄선했고, 진피, 창출, 케일, 매실, 사과 등의 부원료도 100% 국내산이다.

좋은 재료와 차별화된 기술로 만든 CJ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양배추즙을 집에서 일일이 만들어 먹기가 번거로웠던 사람과 양배추 특유의 향과 맛을 꺼리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양배추브로콜리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만 100mL 대용량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달에는 추석을 앞두고 4개월분(4박스 200포) 이상 구매 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건강#일상생활#cj제일제당#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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