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8-06 14:492019년 8월 6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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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6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 불로 진화작업을 벌이던 안성소방서 소속 소방관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소방관 1명과 근로자 등 7명이 부상했다. 2019.8.6/뉴스1 © News1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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