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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 생방송 투표조작 의혹… 경찰, CJ E&M 사무실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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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 생방송 투표조작 의혹… 경찰, CJ E&M 사무실 등 압수수색

구특교 기자 입력 2019-08-01 03:00수정 2019-08-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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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엠넷의 아이돌 연습생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프듀X)의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프로그램 제작진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CJ E&M 내 프듀X 사무실과 문자투표 데이터 보관 업체 등을 압수수색했다. 엠넷은 CJ E&M 계열의 음악 전문 방송 채널이다.


투표 조작 의혹은 지난달 19일 마지막 생방송 때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투표에서 의외의 결과가 나오면서 제기됐다. 의혹이 제기되자 엠넷 측은 지난달 26일 발표문을 내고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실 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돼 공신력 있는 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특교 기자 koot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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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프로듀스x101#cj e&m#문자투표 조작#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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