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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달 30~31일 백두산 전세기 관광 상품 내놔…외국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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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달 30~31일 백두산 전세기 관광 상품 내놔…외국인 대상

뉴시스입력 2019-07-19 16:04수정 2019-07-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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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평양·개성 관광 연계도
7~11월 금강산관광 진행

북한이 백두산 관광 상품을 출시하고, 외국인 관광객 모집에 나섰다.

북한은 19일 여행 홍보 웹사이트 ‘조선관광’을 통해 “7월30일부터 7월31일까지 조선국제여행사에서 조직하는 전세기를 이용한 백두산지구관광이 진행되게 된다”고 밝혔다.

조선관광은 “천지의 절경과 천군바위, 리명수폭포, 삼지연대기념비를 비롯한 정치문화 및 자연관광 대상들에 대한 참관을 일정에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관광은 또 “백두산지구에 대한 관광을 전후하여 손님들은 평양과 개성을 비롯한 조선의 이름난 관광지들에 대한 참관도 진행할 수 있다”며 “이와 함께 릉라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 공연관람, 문수물놀이장과 릉라인민유원지 등 관광일정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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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관광은 이번 백두산 전세기 관광에 대한 문의를 ‘영파이어니어여행사’에 하면 된다고 밝히며, 중국 베이징의 사무실 주소를 함께 게재했다.

최근 북한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 상품 홍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앞서 선전매체 조선의오늘도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2019년도 금강산관광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 기간에 3박4일 코스로 만물상구역, 구룡연구역, 삼일포, 해금강 일대를 개방해 등산, 낚시, 온천 등의 관광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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