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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한국 U-20 월드컵 준우승 축하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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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한국 U-20 월드컵 준우승 축하 서신

최용석 기자 입력 2019-07-17 11:17수정 2019-07-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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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니 인판티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15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앞으로 서신을 보내 2019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U-20 대표팀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인판티노 회장은 “태극전사들의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축하한다. 다양한 노력과 헌신의 결과이며 선수들과 정정용 감독뿐만 아니라, 행정과 의무, 기술 분야의 지원스태프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팬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 축구계를 대표해 축구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하고 전 세계 축구팬들을 한데 묶는 데 기여한 한국 U-20 대표팀과 대한축구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U-20 대표팀은 지난달 막을 내린 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축구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한국 각급 남자대표팀을 통틀어 FIFA 주관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4승 1무 2패의 성적을 거둬 한국 각급 남자 대표팀의 FIFA 주관 세계대회 최다승 기록도 수립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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