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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의 글로벌 행보…美·中 싱크탱크와 정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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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의 글로벌 행보…美·中 싱크탱크와 정책협약

뉴스1입력 2019-07-04 08:25수정 2019-07-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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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민주연구원 원장이 27일 오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대전·세종연구원-민주연구원 정책 협약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2019.6.27./뉴스1 © News1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연구원(원장 양정철)이 각 지방정부 싱크탱크와의 정책협약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정책 네트워크 구축에 돌입한다.

4일 민주연구원에 따르면 양정철 원장은 오는 9~12일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해 중앙당교와 정책협약식을 체결한다.

‘중국공산당 중앙당교’는 중국 공산당 고급 간부를 양성하는 싱크탱크이자 고급 교육연수 기관이다. 중앙당교 교장 직책은 마오쩌둥, 후진타오, 시진핑 전 주석 등이 맡았을 정도로 당이론의 산실이자 최고학부로 꼽힌다.


중국 중앙당교가 외국 정당 싱크탱크와 정책협약을 맺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한국의 정당 싱크탱크와 정책협약을 맺는 것도 처음이다. 중국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인 황희 의원, 한중의원연맹 한국 측 간사인 박정 의원이 동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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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원장은 이어 13~16일 미국 워싱턴 D.C 소재 미국의 대표적 보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를 방문, 존 햄리(John Hamre) CSIS 회장과 두 기관의 정책협약 추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1962년 설립된 외교·안보 문제 전문 초당파적 싱크탱크로, 정책결정에 직접 참여했던 정부인사들이 상당수 소속돼 있다.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곳을 찾아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연설을 했을만큼, 미국의 보수적인 연구기관이다.

한편 민주연구원은 다른 주요국 싱크탱크와의 정책 네트워크도 잇따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일본,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의 싱크탱크와 Δ재생에너지 Δ중소기업 Δ고령화 Δ노동 분야 등에서 정책협력을 추진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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