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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탁구 신동’ 신유빈, 역전승으로 코리아오픈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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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탁구 신동’ 신유빈, 역전승으로 코리아오픈 32강 진출

뉴스1입력 2019-07-03 19:53수정 2019-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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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천재 신유빈(15·수원 청명중 3학년)이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월드 투어 ‘신한금융 2019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예선 64강에서 리시브를 하고 있다. 2019.7.3/뉴스1 © News1

탁구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15세 탁구 신동 신유빈이 코리아오픈 이틀째 순항을 이어갔다.

세계랭킹 151위 신유빈은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신한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15만달러)’ 여자단식 2회전(64강전) 사라 드뉘트(26·룩셈부르크)와의 경기에서 4-2(10-12 11-6 6-11 11-8 11-4 12-10)로 역전승을 거뒀다.드뉘트의 세계랭킹은 64위다.

신유빈은 지난달 대표선발전에서 양하은, 이은혜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대표팀에 뽑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초반 열세를 극복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남자 단식 유망주 조대성은 예선 2라운드에서 이집트의 아사르 오마르에 3-4로 졌다. 올해 헝가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깜짝 동메달을 수확한 안재현도 남자 단식 예선 3라운드에서 포르투갈의 마르코스 프레이타스에 1-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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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혼합복식의 임종훈-유은총 조는 우주베키스탄의 콜리코프 엘무로드-칼리코바 카밀라 조를 3-0으로 제압하고 예선 1라운드를 통과했다.

지난 2001년 시작해 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는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최하는 월드투어 시리즈 중 하나다. 경기 종목은 일반부 남녀 단식·본식·혼합복식이다. 대회는 전날(2일) 막을 올렸으며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남녀 모두 참가 면면이 화려하다. 남자부는 세계랭킹 1위 판젠동(중국)을 비롯해 2위 린가오위안(중국), 4위 하리모토 토모가즈(일본) 등 주요선수들이 나선다. 여자부는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 전원이 참가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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