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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이인영 연설에 “경제 인식 여전히 야당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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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이인영 연설에 “경제 인식 여전히 야당과 달라”

뉴시스입력 2019-07-03 11:21수정 2019-07-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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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식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 경제 나아지기 어려워"
“국정조사 여당도 야당도 피할 수 없는 과정, 받아들여라”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3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과 관련, “지금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야당의 생각과 다르다”며 “그런 인식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지기는 요원하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이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공존의 정치로 나가자는 총론적 입장에선 전적으로 동감하고 상시 국회 문제나 국민소환제 등은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지금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야당의 생각과 다르고 그런 인식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지기는 요원하다는 생각”이라며 “경제 인식에 대한 진단이 다르기 때문에 해법도 달리 보고 있다. 이런 부분을 야당이 정략적으로 실정과 파탄으로 이용하고 규정하고 있다는 인식에도 동의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정부여당 입장에서 추경 처리의 시급함을 호소할 수 있으나 지금 같은 경제 인식을 전제로 한다면 아무리 추경을 쏟아부어도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질 수 없다”며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서도 입법부로서 국회와 행정부를 견제할 기능을 망각한 인식이라고 본다. ”야당도 여당도 피할 수 없는 과정이라 보고 조속히 국정조사를 받아들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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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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