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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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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

동아일보입력 2019-07-01 17:44수정 2019-07-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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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세계적인 문화행사인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행사로 이달 3일까지 열린다.

이 행사는 사우디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각국과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인들에게 낯선 사우디의 의식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기획됐다.

사우디 컬쳐위크는 꽃, 영화, 사진 및 영상의 세 가지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꽃 전시관은 사우디의 대표 수출품목인 꽃들로 전시관 전체가 꾸며졌다. 꾸며져 다양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영화관에서는 사우디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영화 3편을 관람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에서는 사우디 전통놀이를 직접 즐길 수 있다. 헤나 문신체험과 사우디 특산물인 아라비아커피, 대추야자를 맛볼 수 있는 시음행사도 마련됐다.

한국의 해금과 사우디 전통 현악기인 라바바의 협연도 준비됐다. 중동음악에서 느낄 수 있는 단조로운 저음과 중음의 풍성한 선율에 해금의 음색이 더해져 이색적인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홍보 책임자 라니아 빌타지는 “이번 사우디 컬쳐위크를 통해 양국의 문화를 서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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