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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스타 선수 투표는 슈어저 이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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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스타 선수 투표는 슈어저 이어 2위

뉴스1입력 2019-07-01 10:33수정 2019-07-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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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마운드에 서게 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선수단 투표에서는 2위에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투수와 벤치 멤버 등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할 전체 로스터를 공개했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투수 12명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 투수는 팬 투표가 아닌 선수단 투표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추천으로 결정된다. 선수단 투표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면 된다.

다저스 전문 매체 트루블루LA의 에릭 스테픈 기자에 따르면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12명 중 선수단 투표 2위에 올랐다. 1위는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 슈어저가 230포인트를 얻었고 류현진은 210포인트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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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와 류현진에 이어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레즈)가 155포인트로 3위,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148포인트로 4위, 류현진의 동료 워커 뷸러가 147포인트로 5위다.

슈어저는 류현진과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도 꼽히는 선수. 표면적인 성적은 9승2패 평균자책점 1.83(ML 1위)을 기록 중인 류현진이 슈어저(7승5패 평균자책점 2.52)에 앞선다. 그러나 슈어저는 압도적인 탈삼진(156개·ML 1위)을 앞세워 선수단 투표에서 류현진을 제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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