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천 친부 살해 사건, 30대 아들 범행 당시 공범 있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1-09 20:46
2019년 1월 9일 20시 46분
입력
2019-01-09 20:44
2019년 1월 9일 2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충남 서천 친부 살인 및 인천 노부부 살인사건 용의자가 9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 News1
충남 서천에서 발생한 친부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인 아들 A씨(31)의 공범을 체포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9일 A씨가 아버지를 살해할 때 현장에 함께 있었던 공범으로 B씨(34)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서천에서 아버지 살해 현장에 B씨와 함께 갔었다”는 진술을 확보해 B씨를 추적해 이날 서울에서 검거했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A씨가 아버지를 살해할 때 현장에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서천군 장항읍에서 아버지 B씨(66)를 예리한 흉기로 양쪽 다리를 수차례 찔러 살해한 (존속살해)혐의로 이날 구속됐다.
또 아버지를 살해하고 도주과정에서 80대 노부부를 살해하고 신용카드와 현금 3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B씨를 이날 오후 서울에서 검거했다”면서 “A씨와의 관계 등 범행동기, 여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ㆍ충남=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숨은 ‘샤이 패밀리스트(Shy Familist)’ 청년을 찾아라[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친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