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청담동 건물 매입…약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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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월 8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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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News1
소녀시대 윤아© News1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청담동의 한 건물을 매입했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아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건물을 매입했다. 건물의 가격은 1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아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팀내 비주얼을 담당, 인기를 모았다. 이후 현재까지 가요계를 포함해 드라마, 예능, 영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아는 올해 영화 ‘엑시트’로 스크린을 통해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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