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생’ 남궁옥분, 동안 비결은? “시술·수술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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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2월 11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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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아침마당’ 캡처.
KBS1 ‘아침마당’ 캡처.
가수 남궁옥분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11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남궁옥분은 "내년이면 방송한지 40년이다"라며 "시술도, 수술도 하지 않은 얼굴이다. 예전과 똑같다고 하더라. 세월이 흐르면서 얼굴이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선 "변하긴 변했다. 저는 항상 얼굴이 목소리보다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언제부턴가 목소리가 더 예쁘더라"라고 말했다.

1958년생인 남궁옥분은 1979년에 데뷔해 올해로 데뷔 39주년을 맞이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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