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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日 오사카·삿포로 노선 전편 운항 중단… 인근 노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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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日 오사카·삿포로 노선 전편 운항 중단… 인근 노선 추가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9-07 11:06수정 2018-09-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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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7일 제21호 태풍 ‘제비’로 인한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 폐쇄에 따라 항공기 운항을 추가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해당 노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 데 이어 오는 11일까지 계획됐던 노선 총 56편도 운항이 중단된다.

후속조치로 현재 후쿠오카와 나고야, 나리타, 하네다, 오카야마 등 주변 공항에 대형기를 투입해 승객 수송에 나섰다. 여기에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운항 중단 기간 나고야와 오카야마 노선 일정을 늘릴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8일부터 11일 기간 오사카 인근 노선 항공기 15편을 추가 투입해 약 2180석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삿포로 지역 지진으로 인한 치토세공항 폐쇄에 따른 후속조치에도 나섰다. 지난 6일 인천~삿포로 노선 4편과 부산~삿포로 노선 2편 등 총 6편을 결항한 데 이어 7일에는 삿포로 노선 전편(4편)이 결항 조치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일본 공항 상황 변화에 따라 노선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며 특별편 편성 등 조치를 통해 승객 불편을 줄이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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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현재 공항 폐쇄로 인한 운항이 중단된 항공편에 대해 예약 변경과 환불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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