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한 제35회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 시상식(사진)이 14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조병두국제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서울 대도초교 변은우 양(초등 3학년 영어 부문) 등 23명이 개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금상 53명, 은상 167명, 동상 253명, 장려상 972명 등 모두 1468명이 상을 받았다. 최우수 학교에는 한영외국어고교 등 17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진한 기자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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