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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이미지이고 싶다”던 이태임… ‘비행소녀’에서 변신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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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이미지이고 싶다”던 이태임… ‘비행소녀’에서 변신 가능할까

김가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11-06 16:20수정 2017-11-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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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비행소녀 캡처

배우 이태임이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비행소녀)’에 전격 합류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잠옷 차림으로 막춤을 추고 옆으로 누워 TV를 보는 등 이태임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겼다.

이태임은 과거 ‘욕설 논란’,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수차례 구설에 오르며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지난달 2일에는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가만히 있었는데 주변에서 화났냐고 물어본다”며 “가만히 있으면 우울해 보이고 안 좋은 일 있는 것처럼 본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이제는 친근한 이미지, 밝은 이미지였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6일 공개된 ‘비행소녀’ 예고편에는 이미지를 바꾸고 싶은 그녀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듯했다. 평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고 밝힌 이태임은 잠옷 차림으로 막춤을 추고 옆으로 누워 TV 시청을 즐기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사진=MBN 비행소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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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과거 비키니를 입은 섹시한 모습으로 화제가 된 그녀지만 이날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수영 실력을 뽐냈다. 이태임은 “예전에는 섬에서 섬까지 수영이 가능했다”며 “항상 열심히 하는데 옛날 같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태임은 ‘안녕하세요’ 방송에서 “KBS ‘결혼해주세요’라는 드라마에서 수영복을 입고 나온 후 친근한 이미지보다는 섹시한 이미지, 다가가기 어려운 이미지로 바뀌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앞으로 5년간은 비혼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마흔 전에는 아기를 갖고 싶어서 마흔 전에 좋은 분을 만났으면 좋겠고 그전까지는 비혼 생활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과연 이태임이 6일부터 ‘비행소녀’에 출연하면서 그동안의 논란을 덮고 ‘친근한 이미지’로의 변신이 가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가영 동아닷컴 기자 kimga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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