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맥그리거 양복 속에 메이웨더를 향한 도발의 메시지 ‘FUXX YOU’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7 09:31
2017년 8월 27일 09시 31분
입력
2017-08-27 09:28
2017년 8월 27일 09시 2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gettyimages
gettyimages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와 코너 맥그리거(29)의 ‘세기의 대결’이 오늘(27일) 펼쳐진다.
두사람은 경기 전부터 상대를 자극하는 발언을 내뱉으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여왔다.
특히 맥그리거는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월드 투어 기자회견에서 전례 없던 획기적인 도발을 벌였다.
깔끔하게 차려입은 양복 속에 메이웨더를 향한 도발의 메지지를 숨긴것.
전체적으로 보면 특별할 것 없어보이는 양복의 줄무늬는 사실 'FUCK YOU'라는 글자를 촘촘하게 이어 놓은 것이다.
맥그리거는 회견 전 대기실에서 "메이웨더가 이 글자를 읽을 수 있을까?" 라며 깔깔 웃었다.
두 선수의 경기는 이날 오전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12라운드 복싱 경기로 진행된다. 메이웨더는 2억달러(약 2250억원), 맥그리거는 1억달러(약 1130억)의 대전료를 받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중생 간음하고 “피임약 먹어라” 요구한 담임교사…징역 6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국정 지지율 24%… 대통령-한동훈 갈등 지속에 반등 움직임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자의 기적’ 숨진 엄마 뱃속서 살아남은 아기, 출생 5일 만에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