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배윤경, 훈남 남동생 공개…“우월한,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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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8월 26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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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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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배윤경이 남동생을 공개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인증했다.

배윤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동생과 함께 찍은 셀카 영상과 어릴 적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경은 "우리 겸댕이 무거워서 머리도 못 들더니 어느새 남자가 됐다. 잔소리 대마왕이지만 오빠처럼 챙겨주고 지켜주는 든든한 우리 막내. 오늘 출국이라니 조금 눈물 난다 이제 내 심부름꾼 누가 하냐. 유학 가서도 잘할 거라 믿는다. 누나도 열심히 하고 있을게 하나뿐인 내 동생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윤경은 남동생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남동생의 훈훈한 외모와 배윤경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배윤경은 영상에서 기습 뽀뽀를 시도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하트시그널' 최종회에는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상대에게 전화로 고백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날 배윤경은 서주원과 장천 중 고민하다 장천을 선택했다. 또 장천 역시 배윤경을 꼽았다. 이에 스튜디오는 모두 '반전'이라며 놀라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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