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clip]발로 뛰는 기자들, ‘극한 체험’ 어디까지 해봤니?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7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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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동아일보 기자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현장을 지킵니다.

27년 만의 최악의 무더위 속에서도 여름철 ‘극한 알바’ 1,2위로 꼽히는 택배 상하차와 인형 탈 알바를 자진해서 체험기를 뉴스 영상에 담습니다.

AI 방역근무자들의 노고를 알리고자 38도의 폭염 속에서도 방역복과 마스크, 장화까지 착용하고 직접 작업하기도 하죠.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새로운 다이어트법으로 인기를 끌자 열흘간 도전해 온몸으로 효과와 부작용을 증명하기도 했는데요.

‘발로 뛰는’ 기자들의 활약상,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아연 기자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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