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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9일 ‘약속 2017’ 대선 특집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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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9일 ‘약속 2017’ 대선 특집방송

김범석 채널A 기자 입력 2017-05-08 03:00수정 2017-05-0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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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17/대선 D-1]3D그래픽으로 득표상황 생생히 전달… 가족투표 인증샷 올리면 화면에 소개
채널A는 대선 특집방송 ‘약속 2017’에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한다. 진행자로 나서는 김승련 채널A 정치부장(왼쪽)과 곽정아 기자.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채널A는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되는 9일 투·개표 결과를 신속히 보도하는 특집 ‘약속 2017’을 방송한다. 특집방송 ‘약속 2017’이 역점을 둔 3대 키워드는 시각적 효과, 소통, 심층 분석이다.

○ 하나의 그래픽에 담았다

대선 당일 투표율은 서울 광화문광장을 배경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동아미디어그룹 본사가 위치한 광화문광장은 대한민국의 중심을 상징한다. 투·개표 상황의 시각적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평면적 그래픽에서 벗어난 3차원(3D) 그래픽이 눈에 띈다. 대선 후보들의 개성을 살린 캐릭터를 적절히 활용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채널A가 지난해 4·13 국회의원 총선 때 선보였던 개표방송 시스템인 ‘호크아이(hawk eye)’도 가동된다. 호크아이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후보들의 실시간 득표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여기서 후보들의 현재 득표수와 함께 시간대별 득표 추이 등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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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개표 방송 이전에는 대선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정리해 소개한다.

○ 시청자와 ‘소통’하는 선거방송

이번 대선의 뜨거운 화두는 ‘소통 리더십’이었다. 채널A가 시청자와 소통하는 선거방송에 집중하는 이유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한 ‘세대 공감 인증샷’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부터 온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 할아버지 할머니와 찍은 사진 등 누구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있는 ‘투표 인증샷’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한 후 ‘#세대공감투표’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채널A’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면 개표 방송 중 화면 하단에 사진이 소개된다.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선거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벤트다.

약속 2017은 TV뿐만 아니라 컴퓨터,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다. 채널A 인터넷 홈페이지(ichannela.com)와 모바일 홈페이지(m.ichannela.com),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user/tvchanews), SNS 사이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channelanews) 등 온라인에서 오전 6시부터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도 채널A 선거 투·개표 방송 코너를 통해 방송을 볼 수 있다. 개표가 본격화될 9일 오후 8시 20분부터 광화문광장의 명물인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위 전광판에서도 채널A 특집방송 ‘약속 2017’을 시청할 수 있다.

○ ‘외부자들’ 인기 패널의 심층 분석

대선 방송의 백미는 깊이 있고, 감칠맛 넘치는 분석과 진단이다. 이를 위해 전문성과 진행 역량을 갖춘 채널A 앵커와 기자들이 총출동한다. ‘채널A 종합뉴스’ 진행을 맡고 있는 김승련 채널A 정치부장과 곽정아 기자를 비롯해 종합뉴스 앵커 출신인 박상규 부본부장, ‘이슈 투데이’ 진행을 맡고 있는 천상철 정치부 차장 등이 ‘약속 2017’의 진행자로 나선다.

또 채널A의 대표적인 인기 시사프로그램 ‘외부자들’에 출연 중인 전여옥 전 의원과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직접 패널로 나와 날카로운 외부자의 분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규진 채널A 보도본부장은 7일 “시청자 참여를 늘려 시청자와 함께하는 선거방송을 만들겠다”며 “정확하고 공정한 개표방송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석 채널A 기자 bsism@donga.com
#채널a#약속 2017#대선#특집방송#김승련#곽정아#외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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