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외국인 투수 애디튼 영입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3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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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새 외국인 투수 닉 애디튼(30)을 영입했다. 롯데는 29일 왼손 투수 애디튼과 총액 50만 달러(약 5억57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롯데는 “애디튼은 제구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고 소개했다. 애디튼은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65승 63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으며 지난해부터 대만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었다.
#롯데 자이언츠#닉 애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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