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정다래, SNS 사진과 실물 너무 달라…옆에 있는데 못 알아봐”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3월 23일 09시 12분


코멘트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정다래 인스타그램
정다래 인스타그램
정다래 인스타그램
정다래 인스타그램
정다래 인스타그램
정다래 인스타그램
방송인 광희가 전직 수영선수 정다래의 외모를 디스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이 의리, 대단해~' 특집으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가수 이지혜, 광희, 정다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정다래의 SNS 사진이 "모델처럼 예뻐가지고 난리가 났다"고 입을 열었다.

광희는 "그 후에 다른 사람들이랑 다 같이 만난 적이 있다. 다래 씨가 계속 안 보이길래 '어디 있냐'고 물어봤다. 알고 보니 옆에 있더라"라고 디스했다.

이어 "사진이랑 실물이랑 너무 달랐다. 옆에 있는데 못 알아봤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에 이지혜는 정다래 실물에 대해 "미인상이다. 자연 미인 느낌"이라며 칭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