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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희정 격차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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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희정 격차 줄어

박성진 기자 입력 2017-03-20 03:00수정 2017-03-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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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50]한겨레 조사… 문재인 27.7% 안희정 16.4%… 안철수 9.5% 홍준표 8.3% 한겨레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17, 1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안 지사는 16.4%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27.7%)에 이어 2위였다. 안 지사는 같은 기관이 3, 4일 실시한 여론조사 때보다 3.2%포인트 오른 반면 문 전 대표는 5.1%포인트 떨어졌다. 두 사람의 격차가 2주 만에 19.6%포인트에서 11.3%포인트로 줄어든 것이다.

홍 지사의 지지율은 8.3%로 2주 전보다 6.3%포인트 급등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불출마 반사이익을 본 것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주 전보다 1.5%포인트 오른 9.5%로 3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후보 간 1, 2위 경쟁 속에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의 유력 후보가 뒤를 쫓는 형국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 참조.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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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희정#한겨레#대선#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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