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도로먼지 청소땐 물 대신 분진흡입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3-17 03:00
2017년 3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7-03-17 03:00
2017년 3월 17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6일 서울광장 앞 도로에서 미세먼지를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는 분진흡입 청소차량(오른쪽)이 시범 운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물을 뿌려 먼지를 흘려보내는 기존 물청소차(왼쪽)와 달리 겨울철에도 작업을 할 수 있고 먼지 제거 능력이 더 좋은 분진흡입 청소차량을 올해 30대까지 늘리기로 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도로먼지
#청소
#분진흡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형병원 5곳 교수들 “주1회 휴진”… 정부, 의료법 위반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홀로 질주 美경제 덮친 ‘S공포’… 고물가속 성장률 쇼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