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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글로벌 톱 5 테마파크’로 한발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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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글로벌 톱 5 테마파크’로 한발 더 가까이

박진혜 기자 입력 2017-03-16 03:00수정 2017-03-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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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 부문 1위 /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테마파크를 시작으로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키즈파크에 이어 올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SEOUL SKY’의 성공적 오픈을 통해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이와 함께 파크 내에는 VR·AR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최첨단 테마파크로 변신을 꾀하며 ‘글로벌 톱 5 테마파크’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2014년 경남 김해에 국내 최대급 롯데워터파크와 잠실에 도심 최대 규모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오픈했고, 지난해 12월 서울 은평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롯데월드 키즈파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시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117층부터 123층에 위치하는 전망대 ‘SEOUL SKY’의 오픈을 앞두고 있는 것. 세계 3위 높이, 국내에서는 단연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서울스카이는 시간당 900명의 입장객을 수용할 수 있다. 스카이 덱, 스카이 테라스, 프리미엄 라운지, 더블덱 엘리베이터 ‘스카이 셔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많은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난해 국내 테마파크 업계 최초로 탑승형 VR 어트랙션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기존에 운영하는 인기 놀이시설 ‘후렌치레볼루션’, ‘자이로드롭’에 VR 기기인 HMD를 착용하고 탑승하는 방식이다. 탑승 중 VR 영상을 통해 실제 낙하거리보다 더 떨어지는 느낌을 구현할 수 있어 스릴과 짜릿함이 배가된다. 그동안 VR의 최대 단점으로 꼽혔던 어지럼을 최소화하고 움직이는 어트랙션의 위치에 맞춰 완벽하게 연동되는 VR 영상 재생 기술이 반영됐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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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을 활용한 스마트 사업장 실현도 가속화하고 있다. 아시아 테마파크 업계 최초로 15년 11월 줄을 서지 않고 놀이기구를 우선 탑승할 수 있는 매직패스 앱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1분기 내에 전 사업장에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대표 캠페인 ‘드림업(Dream Up)’을 바탕으로 소외아동을 위한 문화혜택, 재능개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자’는 의미의 ‘드림업’ 캠페인은 초청·방문행사, 아동·청소년 꿈 지원, 지역사회 후원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중식에 반찬량을 줄인 기부식단으로 ‘드림업 기금’을 마련해 소외계층 아동을 후원하는 ‘드림업 기부데이’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조성된 기부금 2000만 원은 소아암 환아들의 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기부했다.

박진혜 기자 jhpark1029@donga.com
#롯데월드#테마파크#롯데월드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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