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봉사와 더불어 가족친화기업 만들기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3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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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대표 노운하)가 22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제조 부문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기업이념인 ‘공존공영’ 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Creating Shared Value)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및 가족친화기업 조성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각종 콘테스트나 후원 사업, 올해로 19차를 맞이한 CSR 투어, 에코활동, 봉사활동뿐 아니라 사회문제와 연계한 국민 구강건강, 국민 효도 등의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프로 골프선수의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1988년 캘거리 올림픽부터 공식 파트너십 후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고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2020년 도쿄 올림픽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을 향해서도 열려 있다. 육아휴직, 자녀양육휴가 제도 등을 적극 시행하고 있고 여직원들의 출산 장려에도 적극적인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파나소닉#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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