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 예술가 앙리루소에 영감을 받아 도심 속 정글 콘셉트로 제작됐다. 기존 악어 모양을 유지하면서 진한 그린 색상을 적용해 모던하고도 세련된 이미지를 살렸다. 또 빨간색 포인트를 더해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영문 서체 일부 알파벳에 열린 공간을 둬, 미래를 향한 개방성을 표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노길주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업본부장은 “새 BI는 브랜드 론칭 70주념을 맞아 진행됐다”며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어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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