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매거진]시슬리, 미세먼지·오염물질 보호 신제품 내놔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2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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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시슬리는 봄을 맞아 미세먼지와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신제품 ‘휘또 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SPF50-PA++++’을 내놓았다.

자외선과 도시 오염으로부터 보호해줘 피부의 다크 스폿 생성을 막아주는 제품이라는 게 시슬리 측의 설명이다.

시슬리연구소는 5년여 전 도심의 아시아 여성들이 미세먼지에 노출돼 있는 것을 보고 아시아 피부에 맞춰 이번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시슬리 측은 “3가지 강력한 활성 성분(헥실레조르시놀, 안정화된 비타민C, 변형된 루바브 추출물) 복합체인 특허 받은 휘또 블랑 콤플렉스를 이용해 포뮬라를 개발했다. 뛰어난 브라이트닝 작용 및 안티다크 스폿 작용을 한다”고 전했다. 시슬리는 메이크업 전,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바를 것을 권하고 있다.
#시슬리#뷰티#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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