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문준영, 광희 사진 올리며 “한결 같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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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2월 7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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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문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광희가 스타제국을 떠나 본부이엔티에 새로운 둥지를 튼 가운데,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의 최근 소셜미디어 사진도 주목 받고 있다.

문준영의 인스타그램 가장 최근 사진은 지난달 26일 올린 것으로, ‘제국의 아이들’에서 한솥밥을 먹은 광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준영은 광희가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과 함께 “포켓몬 잡아라~! 한결 같은 자식 광희”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문 리더 광희 잡아요(heeh****)”, “둘이 잘지내는 거 같아서 기분 좋아(zea9****)”, “포켓몬 대신 광희 오빠 잡아버리기(l_li***)” 등의 댓글을 남겼다.

문준영은 과거에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광희의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드러내왔다. 문준영은 지난 2015년 4월 광희의 무한도전 합류소식을 전하면서 “어제 기도한 보람이 있구나 광자야! 축하한다! 멋있어 우리 황광희 빠세”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최근 광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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