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욘세-제이지, 쌍둥이 임신했다…아름다운 D라인 공개하며 “두 배의 축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2 16:37
2017년 2월 2일 16시 37분
입력
2017-02-02 11:23
2017년 2월 2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캡처
팝스타 비욘세(본명 비욘세 놀스카터·36)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유명 래퍼 제이지(48)의 아내인 비욘세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사랑과 행복을 공유하고 싶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란제리에 핫팬츠를 걸친 비욘세가 화려한 꽃장식 앞에서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비욘세는 “우린 두 배의 축복을 받았다. 우리 가족이 두 명 더 늘어난다는 소식에 너무나 감사함을 느낀다”고 적었다.
글 말미에 덧붙인 ‘더 카터스’(The Carters)는 남편 제이지의 본명인 숀 코리 카터에서 성(姓)을 따온 것으로 카터 부부라는 뜻이다.
해당 게시물은 게재된 지 약 7시간 만에 좋아요 642만여 건, 댓글 33만7000여 건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8년 결혼한 비욘세 부부는 올해 5세인 딸 블루 아이비를 두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비욘세 부부는 지난해에만 1억750만 달러(약 1244억8500만 원)를 벌어들여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유명인 커플 1위에 자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장 사진만 보냈을 뿐인데”…첫 출근 전에 잘린 직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바오는 순둥이었네”…달려든 판다들에 깔린 中사육사, 무슨 일?(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분기 성장률 1.3%… 2년만에 ‘0%대’ 탈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