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씨엘 솔로곡 극찬 “이거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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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26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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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저스틴 비버’

세계적인 팝 가수 저스틴 비버가 씨엘의 솔로 신곡을 극찬했다.

26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 끝내준다(This is dop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씨엘의 신곡 ‘헬로 비치스’ 댄스 퍼포먼스 영상을 링크했다.

‘헬로 비치스’는 바운스 넘치는 비트 및 중독적인 사운드 등이 인상적인 곡으로, 세계적 안무가 패리스 고블이 감독 및 퍼포먼스 영상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씨엘은 현재 미국 진출 앨범 작업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내달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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