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리아 난민 200여명, 항공편으로 유입… 135명 '체류 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13:29
2015년 11월 18일 13시 29분
입력
2015-11-18 13:23
2015년 11월 18일 13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 SBS
‘시리아 난민’
시리아 난민 200명이 항공편으로 국내에 들어왔다.
국가정보원은 18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시리아 난민 200명이 국내에 들어온 사실을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국내에 온 시리아 난민 200명 중 135명은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아 '준난민 지위'로 모처에서 임시 체류 중이다.
나머지 65명의 시리아 난민은 임시 체류 허가도 받지 못하고 공항에서 대기 중이다.
한편 우리리나라는 1994년부터 난민을 받아들이기 시작, 2013년에는 아시아 최초 난민법을 만들었다. 법무부는 인종, 종교, 국적, 사회적 소수자, 정치적 의견을 난민 인정 5대 사유로 심사한다. 심사는 1년 정도 소요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장 퇴출 앙심’ 주민 상가 유리창에 쇠구슬 쏜 60대 집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이브-민희진 ‘초유의 사태’ 원인은 ‘멀티레이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 숲 사진을 찍을 것인가, 나무 사진을 찍을 것인가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