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흰 티+청바지에도 빛나는 미모… 우월 기럭지 ‘눈길’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11월 11일 15시 44분


코멘트
‘신민아’

배우 신민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상 사진도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룰루랄라 이제 집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티와 청바지를 입은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민아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는 물론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기럭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