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민호 측 “화보집 사기 건과 직접 관련 없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1-11 07:05
2015년 11월 11일 07시 05분
입력
2015-11-11 07:05
2015년 11월 11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이민호. 동아닷컴DB
최근 불거진 ‘이민호 화보집 투자 사기 사건’과 관련해 이민호 소속사 측이 10일 화보집 계약 내용 등을 공개하고 투자자와 제작자 사이의 고소 사건과 관련해 소속사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소속사는 화보집 제작사인 스쿨버스엔터테인먼트와 2014년 1월 계약하고 이민호의 사진과 팬미팅 동영상 등 콘텐츠를 제공했다.
화보집은 2014년 4월 출간됐다. 하지만 최근 화보집 투자 및 수익 배분과 관련해 투자자가 스쿨버스엔터테언민트 김모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서울동행버스 노선 신설… “수도권 출퇴근 불편 해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자기 반 여중생 간음·추행…30대 선생, 징역 6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치는 연결”이라던 정진석, 협치 성공할까 [용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