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에는 ‘내 예전 쌤이 우리 same same 될까봐 지금 샘내고 있지. 가요계랑 동떨어져 있는데 내 현재 위치는 I get b*tches and the riches 항상 미소짓지. 넌 팬 장사하는 방송인. 날 막아도 계속 직진해’ 등이 적혀 있다.
특히 ‘XX가요제 섭외될 뻔 했는데 YEAH 꼰대 아저씨가 계속 나잇값 못해 유치해 유치해. 5년째 자유를 즐기고 있지. 나도 모르게 부자가 됐지. 누가 제일 핫하냐면 AOMG. 날 방해해도 나는 이 정도지’라는 부분에서 최근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한 박진영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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