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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항상 꼬모 재우며 나도 꿈나라!” …민낯 딸과의 일상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03 09:30
2015년 11월 3일 09시 30분
입력
2015-11-03 09:29
2015년 11월 3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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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사진=서지영 SNS
서지영 “항상 꼬모 재우며 나도 꿈나라!” …민낯 딸과의 일상 공개
가수 서지영이 딸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서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잘 준비. 항상 꼬모 재우며 나도 꿈나라! 새나라의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영은 수수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지영의 뒤로 보이는 딸은 인형을 안고 앉아있다. 특히, 서지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금융계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서지영은 평소 SNS를 통해 딸과 함께 한 일상을 자주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또 과거 샵(s#arp) 출신 멤버들과의 우정도 뽐내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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