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캣맘 사건, 신고 보상금 500만 원… DNA 결과, 이르면 오늘 나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3 09:19
2015년 10월 13일 09시 19분
입력
2015-10-13 09:17
2015년 10월 13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 용인서부경찰서
‘용인 캣맘 사건’이 공개 수사로 전환됐다.
용인서부경찰서 측은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의 CCTV를 분석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용인 캣맘 사건’이 발생한 해당 아파트 104동 5∼6라인 화단 주변에는 주차장쪽 CCTV 1대가 있지만 누군가 벽돌을 들고 다니는 장면 등 수사에 단서가 될 만한 장면은 없었다.
엘리베이터 입구 및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된 CCTV도 마찬가지였다.
경찰은 100여 가구에 이르는 104동 주민들 중 용의선상에 오른 5∼6라인, 3∼4라인 주민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용의자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결국 경찰은 ‘용인 캣맘 사건’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이 전단에는 사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회색 시멘트 벽돌의 앞·뒷면 모습의 사진이 담겨 있다.
또한 최근 2년 안에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당일 벽돌을 들고 다니거나 버리는 사람, 그리고 피해자들과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을 본 목격자를 찾고 있다.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신고보상금도 걸었다.
한편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벽돌의 DNA 분석 결과가 오늘쯤 나온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축구, 졸전 끝 인니에 충격패…10회 연속 올림픽 진출 좌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홍준표, 한국축구 올림픽 진출 실패에 또 쓴소리 “겸임시키더니 이 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이철규, ‘답정이’ 기류 속에 윤재옥과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