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병귀천문학대상 소강석 목사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0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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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이자 시인인 소강석 목사(사진)가 시집 ‘어느 모자의 초상’으로 2015년 천상병귀천문학대상 수상자로 30일 선정됐다. 소 목사는 1995년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7권을 비롯해 에세이 등 4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우수상은 김계선 김종웅 시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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