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리위안-潘총장 부인과 나란히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朴대통령 유엔외교]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 고위급회의’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부인인 유순택 여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왼쪽부터)와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뉴욕=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