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로얄 골든 비 베놈 바이오 앰플’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9월 25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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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킨(www.hanskin.com)은 황금빛 벌독 성분이 함유된 ‘로얄 골든 비 베놈 바이오 앰플’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세계적인 여배우들이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 한다고 알려진 ‘벌독(Bee Venom)’을 주성분으로 담아 주름 개선과 미백, 진정 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앰플이다.

총 28개의 앰플이 한 세트로 구성된 신제품은 앰플 한 병마다 벌 한 마리 분량의 벌독 성분을 함유했으며, 28일간 하루 한 병의 앰플을 사용하면 된다. 은은한 골드 브라운 빛의 고농축 액상 제형이다. 제품은 미세분자 콜라겐인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을 함유했다. 가격은 49ml(개당 1.75ml, 28개입)에 28만 원이다.

한스킨 관계자는 “최근 자연에서 찾은 천연 성분이 주목 받고 있는 세계적인 트렌드를 반영해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벌독 성분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매일 저녁 한 병씩 사용하는 로얄 골든 비 베놈 바이오 앰플을 통해 28일 후 탄력 있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만나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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