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광고주協 “어뷰징 등 개선 없이 외부위임 무책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25 03:28
2015년 9월 25일 03시 28분
입력
2015-09-25 03:00
2015년 9월 25일 03시 00분
박형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광고주협회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 규정 합의안’에 대해 “사이비 언론 행위나 어뷰징(비슷한 기사를 반복해 올리는 것) 등의 실질적 문제에 대한 개선 의지 없이 모양새만 갖추려 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광고주협회는 “포털이 뉴스 제휴 평가를 외부에 위임한 것 자체가 매우 무책임한 태도”라며 “포털이 제휴평가위 뒤에 숨지 말고 인터넷 뉴스 생태계를 개선하기 위해 스스로 결자해지 차원에서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곽혁 광고주협회 상무는 “광고계가 요구하는 대로 네이버 이해진 의장과 카카오 김범수 의장이 직접 나서 정부 국회 언론 기업 등 각계와 함께 어뷰징, 사이비 언론 문제 등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형준 기자 loves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찐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 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충남 이어 두 번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