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새롭게 단장한 오디션 프로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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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타킹(SBS 오후 6시) 2007년 첫 방송 후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일반인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킹’이 새로 단장해 돌아온다. 이전 ‘스타킹’이 일반인들의 뛰어난 재주와 기묘한 장기를 선보였다면 새로워진 ‘NEW 스타킹’은 일반인들의 친숙하고 코믹한 장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제보자가 출연해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칠 재주꾼들을 홍보한다는 점이 기존 ‘스타킹’과 다르다. MC는 강호동이 그대로 맡는다.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의 키와 ‘엑소’의 수호, ‘갓세븐’의 잭슨, 문희경, 김숙 등이 출연한다. 수호는 프리스타일 농구팀과 함께 다양한 농구 묘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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