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전현무와 다정한 모습 “이젠 같이 늙어가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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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22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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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오정연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근황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새 눈이 더 왕방울만 해진 무사마. 늘 든든한 오빠와. 풋풋할 때 첨 만났지만 이젠 같이 늙어가는 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과 전현무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정연은 귀여운 표정으로 여전한 동안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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