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폭염에도 시원하게! 초절전 ‘스마트에어컨 Q9000’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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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부문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시원한 바람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달라진 기후에 맞춰 온도, 습도, 청정도까지 한 번에 보여주는 ‘air 3.0 프로젝트’가 적용되어 1년 내내 365일 언제나 가족들이 숨쉬는 집 안 공기의 질을 더욱 안심하고 쾌적하게 지켜 줄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Q9000은 3개의 바람문을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전할 수 있어 바람문 1개만 운전 시 최대 80%까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며, 압축기와 모터의 효율을 높여 전 모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및 1등급의 150% 이상 효율을 갖춘 에너지 프런티어를 달성해 초절전 강력 냉방을 구현했다.

또한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PM10 센서와 냄새를 감지하는 가스센서는 물론 고급 전문 공기청정기에만 적용되던 초미세먼지까지 측정할 수 있는 PM2.5센서로 구성된 트리플 청정 센서가 적용되어 있어 제품 상단에 적용된 ‘air3.0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우리 집 공기의 청정도와 미세먼지 수치를 보여준다.

이뿐만 아니라 삼성만의 PM2.5 필터 시스템이 적용되어 초미세먼지까지 99.9% 걸러준다. 우선 극세필터로 큰 먼지와 작은 먼지를, 숯 탈취 필터로 각종 냄새를 제거해 주고, PM2.5 필터로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를 말끔히 제거해 준다. 특히PM 2.5 필터는 초미세먼지 PM2.5보다 작은 0.1∼0.3마이크로미터까지도 제거하는 뛰어난 성능을 각종 기관에서 인정받아 더욱 믿을 수 있다.

2013년 처음 출시한 Q9000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누적 판매량 50만 대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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