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박은혜 “나이 많은 장혁, 동생같이 느껴진다.”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9월 17일 07시 05분


연기자 박은혜.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연기자 박은혜.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나이 많은 장혁, 동생같이 느껴진다.” (연기자 박은혜)

16일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제작발표회에서. 2살 많은 장혁이 동안이라, 누나 역할이 어색하지 않다며.

“지금 넓어져가는 단계 같다.” (SG워너비 김용준)

16일 밤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걱정거리 1순위로 탈모를 꼽으면서 “대대손손 탈모가 있어 걱정된다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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