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건 유출 ‘철렁’…24시간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가동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3 10:00
2015년 9월 13일 10시 00분
입력
2015-09-12 17:17
2015년 9월 12일 17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일보db
뽐뿌 해킹 사고, 개인정보 190만건 유출 ‘철렁’…24시간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가동 中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휴대폰 거래가 이뤄지는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해킹 사고’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12일 미래부에 따르면 뽐뿌 홈페이지 해킹으로 일어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조사를 위해 미래부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이 구성됐다.
방통위는 뽐뿌에서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 방법,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할 수 있는 부서·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 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더불어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해당 신고는 전화(118)나 인터넷(www.i-privacy.kr)으로 가능하다.
미래부는 ‘뽐뿌 해킹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미래부는 개인정보를 이용한 파밍·피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을 숙지할 것을 권했다.
앞서 뽐뿌는 전날 오전 1시경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의 개인정보 190만여 건이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뽐뿌 해킹 사고. 사진=뽐뿌 해킹 사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형병원 5곳 교수들 “주1회 휴진”… 정부, 의료법 위반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토론 꺼리던 바이든 “기꺼이 한다”…트럼프 “오늘밤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