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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서현진 “연애 하면 5년, 짧아도 1년은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9 12:02
2015년 6월 29일 12시 02분
입력
2015-06-29 12:02
2015년 6월 29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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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 배우 서현진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한 방송에서 언급한 이상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현진은 지난 9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현진은 “권율과 윤두준 중에 누가 더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윤두준 같은 남자가 좋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윤두준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나와 취미가 같고 먹는 식성도 같고 유쾌하다. 같이 재미있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현진은 본인의 연애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서현진은 “나는 연애할 때 오래 하는 편이다. 해도 안돼서 이거는 참을 수 없을 때 헤어지곤 한다”며 “길게는 5년, 짧아도 1년 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28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러브 바캉스’ 특집으로 해령, 예은, 박하나, 아이린, 서현진, 황승언, 도상우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두 명씩 짝을 이뤄 커플 레이스로 진행됐다.
서현진과 이광수는 다른 커플이 따라 하기 힘든 동작을 하는 커플 미션을 받았다.
이광수는 “스킨십 같은 것도, 스킨십을 하자는 게 아니라”라고 말하며 스킨십을 언급했고, 이에 서현진은 “괜찮아 우리 형제처럼 하기로 한 거 아니었어? 그런데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현진은 “우리 형제니까 하자”며 “안을까?”라고 말하자 이광수는 기쁜 표정을 지었다.
이광수는 서현진에게 백허그를 했으나 서현진은 “오그라든다”며 몸서리를 쳤다. 이에 이광수는 “나 완전 게임 때문에 이런 거 알지? 오해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서현진과 이광수 커플은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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