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엑소 도경수부터 이범수까지, ‘순정’ 화려한 라인업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6-26 12:56
2015년 6월 26일 12시 56분
입력
2015-06-25 10:29
2015년 6월 25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 ‘순정’의 주인공 박용우-박해준-이범수-김지호(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제공|주피터필름
배우 박용우 박해준 김지호와 이범수가 영화 ‘순정’에 참여한다.
25일 제작사 주피터필름은 이들의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앞서 출연을 확정한 도경수와 김소현에 이어 박용우 등의 참여로 두 세대의 사랑 이야기를 완성할 배우가 짜여졌다”고 밝혔다.
신인 이은희 감독이 연출하는 ‘순정’은 한 시골 바닷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첫사랑을 그리고 있다.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도착한 23년 전 과거의 편지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는 현재와 과거를 교차한다.
그룹 엑소의 멤버 도경수(디오)와 고교생 연기자 김소현을 중심으로 이다윗, 주다영 등이 참여해 순수했던 10대 시절의 우정을 그린다.
특히 도경수는 지난해 영화 데뷔작 ‘카트’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너를 기억해’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어 첫 주연작인 ‘순정’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이범수는 우정출연으로 참여해 이야기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순정’은 22일 전라남도 고흥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하반기에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백일해 환자, 33배 늘어 ‘최근 10년간 최다’…12세 이하가 과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장미란·이부진, 외국인 관광객 맞이 “한국 첫인상 좋아지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신을 빨리 늙게 하는 나쁜 습관 8가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